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361581
손흥민은 자신의 리그 7호, 8호 도움을 기록했다. 소후닷컴은 경기 후 “손흥민은 너무 불
안하다. 골을 넣은 지 오래됐다. 따라서 프리미어리그서 득점을 터트리며 골 감각을 찾고
싶었을 것"이라면서 "베일에게 도움을 준 것처럼 꾸준히 리듬을 이어가야 한다" 밝혔다.
3경기 연속 골을 넣지 못한 손흥민에 대한 비난이었다. 하지만 토트넘 팀 상황을 본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올 시즌 손흥민은 끊임없이 출전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뿐만 아니라 컵대회 유럽대항전
까지 쉴시간이 없다. 이미 지난 시즌서도 체력적인 부담이 큰 손흥민은 올 시즌 더욱 큰 짐
을 짊어지고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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