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초등학생때 친구끼리 오줌쌀때 서로 꼬추보고 놀리기도 했는데 친구들 꼬추 기억하는 사람 있나?
하물며 초등학생때 한 행동이라 하지만 과연 저기 내용이 다 사실일까? 그렇게 수치심이 들어 눈물까지? 뭐 어른에게 성폭행 당한것도 아니고 초등학생들끼리 일어난 일을 과연 진실이 있다고 보나? 실제로 법정에서 초등생의 증언은 인정이 안되는걸로 아는데...지금 나이들어서 말하는게 어느정도의 신빙성이 있을지 내가 볼땐 저것들 사업하다 돈이 많이 필요했나보다..그냥 주변에 유명인이 있다는 이유로 그냥 공갈협박하는 수준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그러니까 이해안가는 거죠..현재 언론들이 찌라시수준이다 보니 그저 클릭수와 시청률에 급급해서 급조한 느낌이 상당하다는 느낌이죠. 어차피 시청자는 보이는 위주로 움직일 것이란 아주 옛날 습관이 그대로 담긴 방송수준입니다. 실제로 편집하는건 저도 해봐서 아는데 한사람 그냥 바보 만드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볼땐 성기모양을 기억한다는 내용은 자기들도 아마 놓친 부분일 듯 합니다. 순간 초등생이었던 건 생각 안하고 그냥 성기모양을 기억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저들에겐 방송사고로 봐야 겠죠.그것만 아니었어도..ㅎㅎ 혹시라도 믿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을지...하긴 뭘해도 믿고 간다라고 하면야 어쩔수 없지만요.
기성용은 명예훼손 소송 가즈아아아아 ~~~
왜 왜 왜 참고 있는건가 ??? 정말 억울하고 말도안되는 거짓 주장이었다면 설마 이걸 그냥 유야무야 본인이 참고 넘어갈일은 아니지않나 ?? 본인과 가족 모두 더할수 없는 고통을 받았을거고 본인의 커리어가 송두리째 부정받을 판인데... 왜 잠자코 있는건가 !!!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