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따위는 나쁜 놈들이 나쁜 행위를 하기위한 포장된 정의감일 뿐.
명분을 내세워서 어떤일을 하려고 하거나 못하게 막을때는 반드시
'돈'문제가 첨예하게 끼워져있지요.
아니 그동안 유에파가 수입의 80프로를 가져간다면
이게 공산주의지, 무슨 자본주의인가요 ㅋㅋㅋ 그 나머지돈 80%를 어떻게 나눠주는지도 밝히지 않는데
유에파에서 각 구단에 매년 지급되는 돈이 있었나요??
와우 플라티니가 얼마나 해쳐먹은건지..
자그레브 사장이 막장이었지만 유에파 회장은 차원이 다른 놈이었네요.
중소클럽을 대변하겠다면서 해먹은 돈의 규모란.. 와우
딱 어디 정치세력 내걸어서 허울좋은 명분내세워서
피빨아 먹는 구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진리인가보네요. ㅋㅋ
유럽이라고 대단한 줄 알았는데, 그런 시스템은 오히려 미국이 갑이긴 갑인가 보네요
50프로는 그래도 챔스출전 팀에게 돌아가는 구조가 되야 말이 되는거지
해쳐먹는 구조는 아무리 생각해도 ㅎㄷㄷ 하네요. 유에파의 플라티니 이후부터가
유럽축구를 망쳐먹는 놈이었네요.
빅클럽이 좀더 파이를 많이 가져가도록 해야지
유에파는 피파와 다를바 없이 한참 썩었었네요.
이런식이면 빅클럽들이 지금 코로나로 휘청거리는데 빅클럽 적자로 망가지면
중소클럽은 문닫아야 되는 구조가 되는건 뻔합니다.
클럽들은 지금보다 더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바뀌어야 되는데..
뾰족한 수가 없긴 없어보이네요.
와우 이번주 시작은 쇼킹의 연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