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요. 사진보면 공이 빠진 상황에 상대 발목으로 발이 향하고 있어요
이드리사 가나 게예가 발목분질러 선수생활 끝내게한다는거죠. 오죽하면,
파리 생제르맹의 팬들이 욕할까요? 일카이 귄도안은 태클당하고
비명을 지르며 발목을 잡았죠. 저 경기로 선수생명 끝날 수도 있었어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이래저래 잃은 것 많고 실망스럽고
부끄러운 파리 생제르맹이네요. 경기 아예, 보지 않았는데
사진만 보고도 끔찍해요. 시간차라 하죠. 시간차로 상대 발목으로
향하게 됐다해도 위험한 태클인데 공이 빠져 있는데 대놓고 공격하고 있어요
기사제목은 논란이라는데 논란일 수가 없는 레드카드입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429n44260?mid=s22&list=recent&cp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