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51404
에릭 라멜라(29)가 속도위반 혐의로 6개월 면허 정지 처분을
당했다.
영국 'BBC'는 "라멜라가 지난해 5월 세 차례 과속으로 벌점을
초과한 것과 관련 해 6개월 면허 정지 처분을 받 았다" 전했다.
라멜라는 출석을 요청하는 문서를 받고도 응하지 않았다.
이달에만 세 차례 같은 이유로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알려
졌다. 앞선 두 차례 과속 적발에는 벌금 720파운드 (약 108만
원)를 선고받았으나 벌점을 모두 초과해 운전 정지 처분을 피하
지 못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