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ㅜ 뭐 이적료 클럽레코드 세운만큼 팀에서도 오래 붙들고 써먹고 있지 않나 싶네요
것도 기간 채워 곧 이적각이지만, 그 분데스 2부도 저 리그들보단 ELO 높은데 딱히 불만은 ㅋ
시바사키 하라구치 같은 '2부에서 썩는' 선수들도 모리타 미요시 스가와라 이타쿠라 같은 애들과 같이 묶인적은 없으니까요
이번 올림픽은 코로나로 인해 일본을 제외한 많은 팀들이 격리등의 어수선한 상태로 제 컨디션을 가지고 출전하는 팀은 손에 꼽힐 정도일 것이고 어차피 주최국 버프까지 좋은 성적은 나오겠지요.
하지만 논란과 인정을 못 받을걸 알기에 미리 황금세대 운운하면서 쉴드를 치는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