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 후보를 보니 쟁쟁한 데.. 한국 축구 선수에 대한 인지도를 각인시켰다고 봅니다..
손흥민, 이강인 이름을 한번 더 알리고 각인시키는 거죠..
손흥민, 이강인, 최근 반 다이크 수비를 뚫어버려 관심 받았던 황희찬
어떤 사람들은 어차피 발롱도르 수상도 못할 것인 데.. 후보로 뽑힌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
이렇게 부정적으로로 보는 사람이 있는 데..
물론 한국 축구 팬중에 발롱도르 수상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이 솔직히 어느 누가 있겠습니까?
이런 인지도 있는 시상식에 후보로 뽑히고 안 뽑히고는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