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언론에다 태국 베트남전 당시 차나팁의 반칙으로 베트남 수비수가 누워있었는데 본인이 보기엔 경기 지연이라는것. 니시노 " 바로 내앞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내가 보기엔 시간 끌려고 누워있는걸로밖에 안보였다. 그래서 일본어로 욕을 좀했다. 일어나서 경기 재개하라고 했다"
"내가볼때 몇몇 축구수준이 낮은 나라에서 경기는 실제 경기시간이 90분에 미치지 못한다. 한 50~60분 될꺼다. 수준이 높은 나라에서라면 결과를 내기위해 열심히 뛴다."
" 그러나 여기서 나는 그들의 축구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이거 고치지 못하면 수준향상은 어렵다.
댓글에 베트남 네티즌들 폭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