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부상 정도는 가벼운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근황을 전했고, 라이프치히의 전지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했다.
라이프치히는 25일부터 31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일대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전지훈련 스쿼드에 황희찬도 포함됐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정에 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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