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올림픽도 못뛰게 한 마당에 이적하지말고 베이징에서 6개월 태업하다가 전북으로 이적료 없이 연봉높게
받고 와서 월드컵 준비도 철저히하고 2022년 월드컵 활약후에 전북에 이적료 안기고 유럽으로 갔으면 해요.
베이징 괘씸해서 이적료 챙겨줄 필요없음..6개월 태업하다 전북으로 오는게 월드컵준비를 위해서도 가장 좋음..
김민재선수가 선수로써 야망이 있다면 장기계약이 뭐가 좋겠어요 만약 포르투 이적해서 1년안에 적응 완료하면 빅리그팀에서 컨택 오지않겠어요? 그 때 남은 계약기간이 1~2년과 3~4년이라면 누가 주도권이 있겠습니까? 남은 계약기간이 적을수록 보다 좋은팀에서 뛸 기회가 크겠죠
솔직히 정말로 유럽 진출에 어떻게든 가겠다고 의지가 강한가도 잘 모르겠네요
소식들 보고 있음 계약이 괜찮음 가고 싶지만 아님 못가도 상관없다라는 느낌이라
어린 선수는 보통 팀 합의 되고 개인합의는 챔스 가능이나 주전가능성을 따지는건 있지만 그외에 것들을 따지고 안가는건 드문데 그건 나중에 자기 가치를 이미 유럽에서 증ㅁ받고서 따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