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발렌시아의 '보석'이 아니다. 이강인(20)이 팀에서 그냥 쫓겨날 수도 있게 됐다. 이적이 아니라 방출을 한다는 것은 이강인을 전력으로 보지 않는다는 의미다. '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나온다.스페인 그라다3은 23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나가야 한다"며 "이강인을 보내야 발렌시아가 마르쿠스 안드레를 영입할 수 있다. 일주일 안에 보내야 한다. 방법이 중요한데 이강인을 자유계약으로 푸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년 까지 못 기달려서 이번에 바로 FA로 풀든 말든 ....어차피 지금 칼자루는 강인이가 쥐고 있으니...
니들 맘대로 해봐라....그러게 진작에 잘 좀 하지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