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17/0003538211
토트넘의 누누 에스피리투 감독은 첼시전이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이 전반전 동안 더욱 공격적이
었다는 질문에 "우리는 해결책을 찾아야했다. 선수들
의 활약을 도울수 있는 해결책이 있어야 했고 적절한
조합을 찾아야 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전반전은
정말 좋았다. 선수들의 태도와 자세가 좋았고 경기장
에서 에너지를 보여 줬다. 오늘 경기에서 유일하게 긍
정적인 것은 전반전이었다"
토트넘의 산투 감독은 후반전 동안 선수 교체와 함께
포메이션에 변화를 줬고 케인은 최전방공격수로 활약
한 가운데 손흥민은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첼시전 공격진 구성에 대해 '케인
은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토트넘
은 손흥민, 케인, 로셀소가 스리톱으로 나섰고 손흥민이
스리톱의 가운데에서 활약.
케인은 중앙공격수로 나서지 않았고 전반전동안 토트넘
의 경기력이 좋았지만 케인은 슈팅 기회가 없었다'고 언
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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