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이 명확하죠
역습으로 가다가 아니다 싶으면 한 템포 죽여서 갈 줄도 알아야 하는데
자기가 된다고 그냥 올라가 버리니
이게 본인 혼자 올라가서 똥 볼 마무리로 끝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같은 편 공격수들도 무리해서 올라가야 하고 결과는 똥 볼 아니면 볼 뺏기고 역습 맞음
상대 팀에게만 위협적이어야 하는데 우리 팀에도 위협적이니 
언젠가 쓰긴 하겠죠
그럼에도 공격 시엔 상대 수비를 허물어 버릴 수 있는
괴물이니 
지금은 희찬이를 어떻게 써야 할지 시험하는 과정인 걸로 보임

아다마의 돌파가 보기에는 좋은데 결과를 못냈죠
그렇죠 그 과정이죠

아다마는 브렌트포드전 연속 똥볼 크로스 이후로 벤치행

그경기를 보면 아다마는 거의 옛날 맨유 베베급 크로스 섬세함이 아마추어 수준이였음

연습을 안하나봄,

항상 드리블 치면서 끌다가 크로스하는데

밸런스도 안좋고 힘조절도 못해여

결정력이 안좋으면 어시라도 꾸준히 해줬으면 이렇게는 안됐을텐데요

아마다는 몸싸움 드리블 원툴이라....

토트넘에게 그럼 팔았어야죠

아다마 샀으면 은돔 시즌2 ㅋㅋㅋ

토트넘 : 다행이다. 안사서 ㅋㅋ

(최근 경기보고 말이죠)

아담한 트라오레는 크로스전에 사이드로 짧게 치고 크로스 하면 좋아질듯...
그냥차면 무조건 오버되는 크로스 나오니 ㅋㅋㅋ

단점이 명확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적설 나오고 재계약을 하니 마니 할때 좀 빈정상한게 아닌가..?싶기도 하고
돌파력좋은데 이선수가 필드 들어가면 울버 햄튼이 너무 단순화 되더군요. 그러면서 골도 안들어가고;;  말그대로 희망고문만 하다 끝나버리는...

그리고 황희찬이 삽질한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닌 팀입장에서 굳이 잘나가는데 변화줄리도 만무하죠

아다마는 트린캉하고 번갈아 나올수도 있어요 트린캉도 그닥이라... 황희찬은 이대로만 가면 말뚝이구요

3-5-2 라울-희찬 투톱으로 운영하는게 최선일듯...

드립다따돌리고 크로스올려도 똥크로스올리는 클래스가진선수라.....그리고 역습때  패스절대안주고 드립하다 흐름다끊고.....죄다 드립으로해결할라고니  팀웍이 개망임  아다마있으면...조금 큰클럽에서 안사는이유가있음

나름 이승우 바르셀로나 있을때 그나이떄 씹어먹던 선순데 ㅋㅋ

아다마는 아다마 지배로 골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아다마를 공이 떠날 때까지의 시간,

심지어 떠나서도 팀동료에게 가지 않고 풀밭으로 가기에 즉 무쓸모가 되버리기에

상대팀이 오 땡큐, 맘정화, 긴장해소 등 등 더욱더 상대에게 유익해지기에

빼야 맞아요. 엄마한테 전화해도 되요. "mom, 아다마time이야" "응 전화 잘했구나 쉬어"

팀원들은 계속되는 돌파로 인한 기대심 뒤의 풀밭이기에

사기저하, 팀턴 삭제로 인한 스트레스 등등 같이 쉬는게 낫다고 생각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