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311/0001379685
울버햄튼이 아다마 트라오레 가격을 대폭 인하할 전망.
3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울버햄튼
소식통에 따르면 아다마트라오레 가격이 1월 겨울이적
시장을 앞두고 폭락 하고 있으며 2000만 파운드(약 31
8억 원) 어쩌면 1800만 파운드 (약 286억원)에 거래가
성사 될 수 있다"
"울버햄튼은 현금이 부족해서 1월에 새로운 플레이어를
사기 전에, 아다마 트라오레를 팔아야 한다. 이는 라이프
치히로부터 임대영입한 황희찬과의 영구 계약을 놓칠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울버햄튼의 다급한 상황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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