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독일에 있었을때와 마찬가지처럼
뭔가 크게 성공한 이후에나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함
손흥민도 함부르크나 레버쿠젠에서 뛰고 토트넘 첫 시즌까지는 큰 관심을 안가졌죠.
사람들이 뛰고 있다는건 알았어도 이렇게 관심가지고 경기를 챙겨보진않았죠.
토트넘 두번째 시즌부터 터지면서 확 관심을 끌고 기대치가 올라간거죠.
이건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마찬가지 김연아도 세계 1위를 하면서 그런거고
BTS도 국내보단 해외에서 먼저 터져서 국내인기가 올라간거죠.
황희찬은 손흥민이 독일에서 뛰던 그 시절의 기대치라고 보면됨
이건 누가 응원하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극복하고 본인이 실력을 향상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