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50/0000079861
에리크 라멜라 (29)가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이 됐다. 국제축구
연맹 (FIFA)은 18일 (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 풋볼 어워즈 2021(The Best FIFA Football A
wards 2021).
토트넘은 지난 2020년 시상식에서 손흥민에 이어 2년 연속 푸
스카스상 수상자를 배출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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