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시에는 여름 영입 선수인걸 알고는 있었는데 두산도 피오렌티나가 겨울 이적은 없고 남는다고 확정했네요
이러면 여름 이적 매물들이지 현재 겨울에 움직일 선수들이 아니었던듯..
데브라이 역시 겨울 이적은 남는다고 합니다
겨울 이적에서 사실상 데려올수 있는 선수는 아다마뿐이었던걸로 봐야겠네요
그외에 토트넘이 노렸던건 맥케니와 쿠티뉴였다고 하는데 쿠티뉴는 아스톤 빌라로 갔고..
맥케니도 현재 유벤투스 주전인데 딱히 겨울 이적 시장에 나갈 이유는 없어보이고요
겨울 시장에서 바로 영입하려고 직접 움직일 선수는 아다마 1명인거 같고 영입보다 오히려 기존 선수 정리쪽을 할거 같고 여름 시장에 쓸 생각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