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워녹은 15일 (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토트넘
전력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닐 워녹은 지난 1980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리즈 유나이티드, 미들즈브러, 크리스탈 팰리
스, 퀸즈파크 레인저스, 카디프 시티 등을 지도하며 40년 넘
게 감독 생활을 이어 왔다.
팬들은 기대가 높지만 현실적으로 토트넘이라는 팀이 챔스권 팀을 목표로한 팀인가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냥 잘하면 4위 챔스가고 그냥 중상위권팀을 목표로 하는 팀이지 돈 쓰는것도 그렇고 레비 입장에서는
뭐 아쉽지는 않을것 같은데......토트넘이 언제부터 챔스를 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