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발롱도르 시상기준이 바뀌어서 연도기록이 아니라 시즌기록을 기준으로 하는군요..
그래서 월드컵 기록은 내년 발롱도르에 들어간다네요..
개인기록 팀기록 페어플레이 이 세가지가 기준이라는데요..
레반도프스키는 비운의 선수네요..
제작년에 취소된게 통탄할 일이네요..
살라도 리그 챔스 모두 먹었으면 가능성 높았는데 말이죠..
벤제마 1등
레반도프스키 2등
살라 3등
기타에 홀란드 음바페 ...임모벨레..덕배..
흥민이도 이번에는 한자릿수 기대해도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