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희비 교차" 콘테, 자니올로에 울고…메디슨은 길 다시 열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8040100024370001228&servicedate=20220803 1.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나서서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의 뜻을 꺾기가 힘겹다.
무리뉴 감독은 자니올라의 이적은 없다며 버티고 있다.
2.반면 메디슨은 길이 다시 열리고 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레스터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두 번째 제안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재정페어플레이(FFP) 규정에 압박을 받으면서까지
메디슨을 무리하게 영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 기사 이후로 레스티 감독 판매불가 선언이 있었군요.
토트넘 황당 제안에 로마 '분노'... 반값 이적료 단칼 거절//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80905562069957 1.토트넘은 최근 자니올로 영입을 위해 기본 2500만 유로(약 333억원)를 제안했다.
한 시즌 먼저 임대로 영입한 뒤
의무적으로 그를 완전 영입하는 형태의 이적 제안이다.
1000만 유로(약 133억원) 정도의 이적 옵션도 더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2."로마는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까지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지만,
토트넘의 제안에 대해선 모욕적인 수준으로까지 받아들이고 있다"고
축구 매체 90MIN을 인용해 전했다.
3.파라티치 단장 등 토트넘 구단 역시도
로마가 요구하는 수준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걸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는 게 현지 분석이다.
자니올로가 두 차례나 십자인대 수술을 받았던 전력이 있는 만큼
5000만 유로 이상의 몸값을 고스란히 부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로마가 웃기는 넘이네.
서로 협상하는데 왜 분노?
지들이 갑 이고 토트넘이 을 이냐?
지들은 팔고싶은 가격 부르면 되고,
토트넘은 사고싶은 가격 부르면 되지.
서로 안 맞으면 파토내면 되고.
토트넘 생각이 무슨 없는사실 가지고, 속여서 후려치려는 것도 아니고.
살 생각 없으면서, 장난치는 것도 아닌데.
그냥 그 가격에는 팔 생각이 없다고 하면 되는 문제지.
그게 격분 타령할 문제인가?
원래는 소비자가 왕인 시댄데 여긴 어떻게 판매자가 갑질하네.
아니 지들도 팔 생각없으면, 레스티 처럼 안판다고 하고 협상 안하면 되지.
협상은 왜 해?
저것도 상술인가?
가격 높여 팔려는?
아님 나중에 상품 하자 생겼을때, 책임 안질려고 발뺌하기위한
사전정지 작업?
무슨 홀란드 같은 슈퍼스타도 아니구만, 왜 저리 튕기는거냐?
작성일 : 22-08-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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