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주는 기준이 뭔지 헷갈릴때가 많죠ㅋ

반칙을 계속 해오는데 항의하는 흥민에게 노랑카드.
결국 반칙이 계속되는 짜증에 확밀어붙이니 손흥민에게 레드카드 퇴장.
고메즈가 얼굴 대놓고 가격하고 가슴팍충돌을 받고 쓰러져도 코앞에 심판은 쓰러진 손흥민패싱.
이후 닿지도않은 태클에 고메즈가 태클피하려고 짧은점프하고 제발에 걸려 발목부상에 손흥민이 퇴장.
뤼디거의 옆구리가격에 숨멎하고 고통에 일그러진 표정을하며 쓰러지고 발이 올라가니 손흥민퇴장.
손흥민은 암것도 하지않아야하는 선수인걸까.
왜 손흥민에게 반칙하는 선수들은 카드받는일도없을까

뻥글랜드 축구 룰은 축구 자체의 스포츠정신과 성문법적 객관적인 룰 보다도 인종에 따른 가감에 따른 편파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판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뻥글랜드 심판이 월드컵 심판으로 인정 못 받는 이유를 충분히 알고도 남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법에서도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과 원인제공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죠.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의 접근법이죠. PL 심판들이 보복성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먼저 원인제공하고 가해를 한 선수에 대해서 면죄부를 주는 것은 매우 비상식적인 결정이죠. 그것을 정확하고 공정한 판정이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우매하고 편협한 사고입니다.

심판쪽으로 이득 제일 보는건 케인같음 몇년째 토트넘보면

정말 딱 이건데  이건 바뀌어야한다봐요  사람이 무슨 부처도 아니고 매너 플레이하려하는데 빡치게 계속 덤벼서 대응하면 그게 걸리고 아니면 같이 옐로카드 받고 ㅋㅋㅋㅋㅋㅋ

이런 상황 나오게 만드는 선수를 영리하다고하는데 이건 영리한게 아니라 인성을 저 멀리 던져버린 인간이나 하는짓....경기중에 교묘하게 과격하게하는 등의 짓을 영리하지 못해서 못하는게 아니라는걸  좀 영국 돌머가리들이 께달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