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실드가 아니라 저번 시즌에도 최저 평점 받으며 못한날 있는데 그런 날이라 치면 모든게 설명됨. 일단 데이터가 모여야지. 패리시치 안쓰는데 계속 이러면 그냥 올해 못한다 그러면 되는거고. 지금까지의 데이터는 패리시치 없을 때 잘하고 있을때 못했다는게 유효하지. 제발 한 두 경기로 설치지는 마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계속 패리시치 없는데 이렇게 하면 그 때는 누구도 실드치지 못한다. 데이터는 일단 충분한 양이 모였을 때 유용한거다. 아니 걸핏하면 자료 운운하는 놈이 통계의 기본도 모르냐? 마노은 정보 중에 자기한테 유리한 정보만 쏙 하나 뽑아와서 주장하면 그게 설득력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