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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07 11:56
[잡담] 한국축구가 시리아 무시해선 안되는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613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비전은 스페인과 유럽 모두에서 성공을 지배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그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몇 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전략은 세계 최고의 젊은 인재들을 영입하고
그들이 최고 수준의 환경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 트릭은 이미 비니시우스 주니어, 호드리구, 오렐리앵 추아메니 등과 함께 작동했으며,
그들은 내년 여름 엔드릭이 합류할 때 그에게도 이 전략이 통하기를 희망한다.

많은 선수들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어린 선수들도 다르지 않다.
그 유명한 흰색 저지를 입고 싶다는 그의 열망을 강조한 사람들 중 한 명은 루니 바르다지 이다.
스웨덴의 10대 소년은 유럽에서 가장 흥미로운 원더 키드 중 한 명이며,
아프톤블라데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미래 커리어에 대한 의도를 분명히 밝혔다.


바르다지 :

- "제 목표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 꿈을 가지고 있었어요.

제 자신 말고는 아무도 저를 막을 수 없을것 입니다."


"그 꿈은 물론 빅리그, 클럽, 토너먼트로 다음 단계를 밟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바라는 클럽은? 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고 그곳에서 수년간 머물고 싶습니다." -

시장 가치가 €2m에 불과한, 로스 블랑코스는 바르다지를 영입해 라울 곤살레스의 카스티야에
합류시킬 수도 있다. 또는, 그들은 그가 젊은 공격수를 영입하기 전에 그가
FC 코펜하겐에 이름을 남길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




ㅡㅡㅡㅡ

시리아 혈통의 선수.

이란 사우디 빼고 줮밥 취급했지만
메시 후계자가 나왔네 저 혈통에서 ㄷㄷㄷ
별명이 스웨덴 메시래


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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