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맞대결에서 레알마드리드 비니시우스의 과도한 골 세러머니가 싫었던 마요르카 주장 라이요가 인터뷰에서 지적.
'이새끼는 상대를 조롱하는 세러머니를 하는데다 지적하면 얍쌉하게 인종차별 어쩌구하며 지랄한다.'
그러자 브라질 동료인 네이마르가 라이요를 SNS로 저격. "라이요가 누구?"
이번 경기전 라이요가 비니시우스 또 저격. "내 아이들에게 축구 선수로 추천할만한 롤모델을 얘기할때 비니시우스 이 개쉐키는 없을거다."
마요르카는 벼르고 나와 비니시우스와 레알을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