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EPL에서 잘할지 반신반의라 반시즌 시험해보려고 임대를 제의했으나 이적금 내고 사가라는 말에 응 안사하고 철수 했고 실제로 이적 오퍼를 한 곳은 본머스임
근데 본머스 딜을 AS로마도 만족했으나 자니올로가 가기 싫다고 깻고 AC밀란에서 오퍼했는데 오퍼금액이 맘에 안들어서 안받아들이니까 자니올로가 AC밀란 가고 싶다고 훈련도 빠지고 배째라 시전함
근데 너무 길어지니 AC밀란은 다른 선수로 대상이 바뀌며 철수해버렸고 소속팀 as로마는 훈련도 계속 빠지는 자니올로에 무리뉴가 대노해서 전력에서 아예 빼버려서 낙동강 오리알 되서 본머스에 다시 연락함
근데 본머스는 다른 선수를 이미 구해서 응 자니올로 안사를 시전하고 쫑났고 자니올로는 붕떠버리고 어디서도 뛰지 못하는 선수가 될뻔하다가 갈라타사라이가 우리가 관심있다고 해서 결국 아예 안뛸수는 없으니 울며겨자먹기로 터키로 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