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를
잘 모르니 그냥 아시아 판 발롱도르라고 비교한건데~~~.
발롱도르 아시아판이 있다고 웃긴다는 사람도 다있네.
유럽에 대한 사대주의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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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탄저우바오(영문명 타이탄 스포츠)는 6일
손흥민이 ‘2022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2017년부터 6년 연속이자 통산 8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앞서 손흥민은 2014년과 2015년에도 수상했다.
이 상은 ‘아시아판 발롱도르’로 일컬어진다.
티탄저우바오가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에서 착안해 2013년 제정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소속된 국가나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전혀 이상할게 없는데, 유럽 아니라고 폄훼할거면,
아시안게임이나 아사아컵 대회 따위는 없애는게 맞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