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섬참깨도 희한한 넘들이네요 ㅋㅋ

보통 축구 못하는 나라면 아예 상징성있는 1티어 국가 유니폼을 입는 경우는 봤어도 이태리 사람이 아르헨 안입고 멕시코 사람이 브라질 안입는데 본인들이 명예 일본인이라 느끼는듯 해요.  아나운서들이 일본 입는거 보면 말 다했죠.

대만 여자들이 한국남자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만남자들이 한국남자를 엄청 싫어한대요. 그것에 대한 반작용이 아닐까 싶어요 ㅋ

여러 국가 가봤는데 일단 아시아권에서 대만이 한국남자 인지도가 가장 떨어지는듯 느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느낀점입니다.  대만 현지 생활하시는 분들 유튭도 보고 했는데 대만에서 한국남자 평가절하 공작이 좀 심하더군요. 가부장적이고 싸우고 폭력적이라는 내용이요.  대만 여자 랜덤으로 인터뷰 진행했는데 꼭 나오는 말이 한국남자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이라고.. 근데 한번도 실제로 만나본적도 없고 유튭에서 봤다네요.  10년전에 일본에서 한국남자 폭력적이라는 공작이 만연했는데 대만에도 이제서 똑같이 진행중인듯 해요.  젊은 남자애들 말고 따로 센터에서 친해진 대만분들은 진짜 역대급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괜찮다고 해도 계속 선물 주시고 데려가서 밥먹이고 저도 그래서 계속 선물 사다 드리고..

공작보단 드라마보고 판단하는 애들 많아요
드라마 엄청 많이보고 한국말 알아듣는 여자들 많습니다

드라마보고 판단했다면 한국 남자들이 폭력적이라고 생각하기 보단 반대로 생각하겠죠.  스윗하다구요.  한국남자 뽕있는 애들은 전부 드라마의 스윗한 모습보고 입문했을 테니까요.  유튭이나 페북에 한국남자 폭력적이라는 내용의 컨텐츠가 많은듯 하더라구요 대만에는.

재네들은 일뽕국가 맞음 ㅋ
존심도 없는 ㅂㅅ국민들임 ㅋ
글고 일본제품이 최고라 생각하는 애들 많드라구요 ㅋ

대만이나 태국은 아직도 에어컨 다이킨쓰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아이와 쓰더군요 ㅋㅋ 그래도 대만은 요즘 한국 전기차 하루에도 몇대씩 보여요.  아이오닉이나 ev6.  대만 시승 영상등도 댓글들 보면 이제 일본차는 끝났고 한국차가 대세다 지금껏 대만은 뭐했나 이런 여론이 많구요.  반면 태국은 요즘은 byd나 지리 같은 짱꿔 전기차가 많아지고 있네요 1~2년 전에 비해요.

일본 속국이었음에도 해방이후 노예근성이 뿌리내린 대표적 국가.

그런 허약한 국민성 때문에 조만간 다시 중국에 흡수될 가능성이 커 보임.

저도 첨엔 단순히 일본 속국이었는데 어떻게 일뽕일 수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걔네 역사를 좀 더 깊이 들어가보니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하더군요.  일본 속국 이전에 침략했던 국가들이 진짜 개 쓰레기짓들을 많이 했더라구요.  그에 비하면 후에 일본 속국이 되었을때는 일본이 이전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젠틀한 편이었고 그래서 뽕이 생겼나봐요.  어쨌든 자주적인 생각이 없긴 해요.

대만, 태국이 대표적인 일뽕 국가 ㅇㅇ

오히려 같은 동남아인데 말레이시아는 일뽕이 좀 없어 보였습니다.  한국에 미친 애들이 제일 많아 보이고 한국인이라는 점에 가장 우호적이더군요.  대만 태국 전부 한국인이라하면 좋아하고 신기해하긴 하는데 약간 라이벌의식도 있고 그래 보여서 조심스러운데 말레이시아는 그냥 티없이 좋아해주더군요.

대만이야 일본과 거리가 워낙 가까우니 그럴 수 있죠.
예전엔 일본에서 알바나 식당, 밤업소에 일하는 대만애들이나 화교가  많았죠.
대만과 오키나와는 우리나라 대구에서 후쿠오카 거리정도로 비행기로 한시간 거리임.
후쿠오카 거리나 식당에가면 경상도 사투리 많이 들리고,
부산에 일본 관광객 많은거랑 비슷함.
오키나와 남쪽 섬들과는 대만에서 100키로 남짓 거리라 양국 사람들의 개인 비지니스 무역이나 보따리 장수들 방문은 지금도 저렴한 뱃길이 가까워 서로 많아 양국의 업소와 시장통 위주로 친일 친대만이 많음.
그러니 한국 관광객이 대만가면 길거리 음식 먹으러 시장통 위주로 돌아다니게 되고 그러니 유독 친일이 많은것으로 느껴지기도 하겠지요.
일본애들의 한국 비하와, 한국 화교들은 대부분 한국에 귀화하지 않아서 대만의 대학에 진학하는데 자기 부모들이 한국에 귀화하지 않아서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한국 탓으로 얘기하니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이 나쁘기도 한게 사실입니다만, 한류팬과 한국에 와 본 대만인들 위주로 지금은 상당히 인식이 좋아진 상태죠.
내가 느끼기엔 지금은 젊은 대만 사람들과 여성분 위주로 일본도 한국도 모두 좋아하지 한국을 배척하며 일본만 좋아한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태국이나 동남아도 화교가 기득권이라 부자들은 중국 사람들이 이성으로서 대세이지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국제결혼과 연애는 생각도 않고 무시해요.
말 걸어도 대꾸도 안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그러니 같은 나라라도 어느 지역 어느 구역으로 가느냐에 따라 한국남자 여자의 인기가 천차 만별임을 알아야 해요.
장사속으로 우쭈쭈하는거 속지도 마시고.
이미 그들도 한국 사람들이 자기나라 와서 있는척 우쭐대고 다녀봐야 , 자기나라로 여행오는 한국인들은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이란 인식이 넓게 퍼져서 예전관 달라요.

반대로 유럽에선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동양인이 인기없는 독일 그리스 스페인 빼면 유럽으로 오는 한국인은 상류 한국인들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한국인이  인기 있는거고.

대만은 신경꺼요 수교 푼거도 일본이 먼저하고 우리가 버티다 제일 마지막에 한건데 ㅈㄹ발광하는거보면 열등감 많은 섬쪽 특징 나온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