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현상이 모든 걸 말해 줌. 되도않는 빌드업 애무축구로
임기내내 아시아 약팀들한테도 쩔쩔매며 여론 악화되서 욕먹다가
월드컵 평가전부터 에버랜드 다녀온 브라질한테 애들 놀아주듯 털리고
이강인은 끝까지 안뽑다 여론에 밀려 어거지로 뽑아서 쓰지도 않고
월드컵 1~2라운드 가나전 후반까지 1.5경기 동안 유효슈팅 0개로 계속 털리다가
안쓰던 이강인 투입되고서야 바로 유효 슈팅 나오고 골 터지고 퇴장으로 아예 출전도
못한 3번째 포르투갈 경기에서 1승. 16강 브라질 전에서는 상대팀이 키퍼를 바꿔주는
굴욕 끝에 패배. 단지 16강 갔다고 칭찬하기에는 단 한번도 성공한 적 없는 함량 미달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