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파리 이적 뉴스에 달린 어느 일본인의 댓글
これは大出世と言えるのではないか
現時点では、一番の大スターであるメッシは去ったが、エムバペ、ネイマール、ハキミ、ベラーティ、マルキーニョス、キンペンベ、アセンシオなど、まだまだビッグネームが並ぶ、欧州を代表するビッグクラブだ
日本人に、パリ・サン=ジェルマンに匹敵するほどのクラブに所属している選手はアーセナルの冨安だけだが、正直冨安がアーセナルの戦力となってるかは疑問だ
トッテナムの孫興民、パリ・サン=ジェルマンのイ・ガンイン、バイエルンのキム・ミンジェと、韓国代表には3人のビッグクラブ所属の選手がいることになる
日本には、、、1人もいない、、
いや、いるにはいるが、怪我で戦力になっていない
日本人はどうしてこんなにすぐに怪我をするのか?
韓国人に比べたら、やはり弱い、貧弱だ
だから日本人女性も日本人男性よりも韓国人男性に惹かれるのだ
이것은 대출세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현재로서는 가장 큰 스타인 메시가 떠났지만 엠바페 네이마르 하키미 벨러티 마르키뇨스 킴펜베 아센시오 등 아직도 빅네임이 즐비한 유럽의 대표 빅클럽이다.
일본인에게 파리 생=제르만에 필적할 정도의 클럽에 소속된 선수는 아스널의 토미야스뿐이지만, 솔직히 토미야스가 아스널의 전력이 될지는 의문이다.
토트넘 손흥민 파리생=젤만 이강인, 바이에른 김민재 등 한국 대표팀에는 빅클럽 소속 선수가 3명 있는 셈이다.
일본에는...1명도 없어..
아니 있기는 하지만 부상으로 전력이 되지 않고 있다
일본인은 왜 이렇게 금방 다칠까?
한국인에 비하면 역시 약하다, 빈약하다
그래서 일본여자도 일본남자보다 한국남자에게 끌리는것이다
- (파파고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