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7-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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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won captain Han Kook-young has revealed he told Yang Hyun-Jun that he needs to up his game and leave on a high if he is to clinch a move to Celtic after Friday's 1-1 draw against Gwangwu did nothing to ease their relegation worries. The 21-year-old's protracted move to Celtic appeared to move a step closer this week with his club bringing in Brazilian striker Vitor Gabriel from Flamengo. (Sunday Mail)
강원 주장 한국영은 금요일 광주와의 경기 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후 셀틱 으로 이적하려면 경기력을 높이고 더 높은 곳에서 떠나야 한다고 양현준에게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 21세의 셀틱으로의 오랜 이적은 그의 클럽이 플라멩고에서 브라질 스트라이커 비토르 가브리엘을 영입하면서 이번 주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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