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의 오퍼내용이 담긴 공식레터가 오는 순간까지도 왓포드의 공식오퍼가 오지 않았음
왓포드의 스카우트인 기술파트는 조규성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원했고 단장의 버금가는 기술이사도 ok했음
하지만 왓포드 회장의 결정이 나지 않았음
미트윌란의 오퍼가 온 순간에도 금요일까지 공식 오퍼가 온다면 왓포드로 가겠다고 함( 조규성도 왓포드를 원했음 )
하지만 금요일이 지나도 왓포드의 공식오퍼는 전북에게 오지 않아서 결국 조규성은 미트윌란으로 가기로 결정함
그리고 조규성이 더 시간을 보내면서 왓포드를 설득할 수 있었지만 더 이상 희망고문보다는 결론을 내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본인과 자신이 떠나고 공백을 매우는 준비를 해야 되는 전북을 위해서도 옳다고 생각함
출처: 썰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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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에서 퍼온건데 미트윌란 말고는 확실한 오퍼가 없었던 거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