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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10 15:32
[잡담] (키커) 정우영, 슈투트가르트 이적 임박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1,411  

슈투트가르트의 오프닝 비드 2m유로는 즉시 거절당함.

프라이부르크는 4m정도 원하고 타협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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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라해 23-07-10 15:37
   
미토마가 3m 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우리 대표팀의 붙박이 주전이 아닌 선수도 4m은 역시 받을 정도군요^^
ㅎㅈ 23-07-10 15:41
   
여기도 날개쪽은 무주공산
유망주만 많고 초반 활약하는자가 먹는거
어쩔수없나 23-07-10 16:05
   
정우영이 작년 좀 말아먹었지만
그전에는 나쁘지 않았지요.
즉 아직 포텐이 남아있다고 느낄수 있고 한국시장까지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죠
지니안 23-07-10 16:24
   
폼이 좋고 성장이 뚜렷했던 선수가 갑자기 이렇게 망가질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올시즌은 망했네요.
정우영은 올시즌 목표를 잃어버린 선수가 되어 버린거 같아요.
골을 넣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돌파를 하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경기를 뛰는 목표를 잃어버린 느낌..
슛을 해야 할 때 패스를 하고 돌파를 해야할 때 또 패스를 하고 전진을 해야 할때 빽패스를 하고..

시간대가 맞으면 웬만하면 울나라 선수들 경기를 챙겨보는데.. 어느샌가 정우영 경기는 안보게 되더라고요.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 이적설이 괜찮게 들리네요.
기리란섀로 23-07-10 16:42
   
중국전에서 골 넣는거 보면 포텐은 있음. 아기레감독처럼 만개해줄 감독이 필요할뿐.
대팔이 23-07-10 19:06
   
거긴 일본선수가 둘이나 있는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