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보면.. 기대감이 1도 안 생기고 답 나오고...
그것보다 일단 파리 생제르망 초창기 팀에 적응하는 데.. 모든 노력을 쏟아붇는 게 중요
아시안 게임보다 아시안컵에 참가해서 우승 도전하는 게 더 큰 의미가 있을 듯...
파리 올림픽에서 파리 생제르망 소속으로 참가하는 게 여러 측면에서
상징성이 있고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아시안 게임보다 메달 따기기 더 어렵겠지만..
요즘 한국 보면 국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지도 모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