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토트넘 입단때 손흥민선수때도 좀 그러했지만., 박지성선수 맨유때 참 많은 분들이 ....
나름 활약하고있는데도 벤치성이네 뭐네 하면서..........어떤 특정분들이 이러쿵 저러쿵했죠...그럼 맨유때의
카카와신지 는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지만...뭐 ㅋㅋ
항상 그렇듯...손흥민선수 약간 삐끗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덕달하며 하이에나 무리처럼 뜯고 맛보고 하는
글들도 많았죠..
하지만 지금 평가는 어떤지 묻고 싶네요..
저는 이강인선수 psg에 잘하던 못하던 일단 응원합니다..
이강인선수도 이곳 게시판에 하이에나처럼 물고 뜯고 하는 글들을 많이 봐서....
축구종목에서 유럽에서(츅구선진국에서) 뛰는 자국선수 응원하는게 국뽕이네 뭐네 하는 넘들은..
진짜 정체성이 궁금하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