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이강인을 빌렌이 계약을 하고 출전시간을 주지 않으면서 강인이 폼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시간을 좀먹는 기간이 늘어남 이강인은 나가도 싶다고 이야기를 했으나 발렌시아 가 묵살 그러다가 바야돌리드에 안드레를 영입을 하고자 했으나 비유럽 쿼터 3명에 걸리면서 이강인을 방출 시킴 마침 아요르카가 이강인에 접근 0원에 영입에 성공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출전 시간을 보장 받으며 리그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임 그러다가 지금의 파리로 이적 성공 이적이 확정이 되면서 발렌시아는 또 욕을 먹음 당시 이강인을 대신해서 들어온 안드레는 발렌시아에서 완전히 삽질을 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