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오해가 될만한 문장이 있을수도 있으니 지적 하실거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일본은 축구 발전 시작하면서 사실상 국대의 축구를 스페인이나 브라질 식으로 빌드업 위주의 축구로 발전시켜 나갔고 결국 지금의 빌드업 축구의 중흥기에 맞는 축구를 하게 된거죠.
위에 비안테스님도 말씀하셨지만 일본은 그때 신체적으로 외소했고 그걸 보안하기 위한 축구를 지향한거죠.
요즘 일본 선수들 보면 점점 덩치 커지고 피지컬도 좋아지고 있고요.
그리고 저의 생각이지만 전술에 대한 이해력을 일본 쪽이 더 선수들에게 강하게 주입시키는 것도 있는거 같아요.
일본 국대에서 저런 규칙적인 빌드업의 축구를 하려면 전술 습득도도 크게 경기력을 좌우 하지 않나 합니다.
(오해는 말아 주세요. 그럼 우리 선수들은 전술도 모르고 축구하냐~!! 라고 오해하실까 염려 되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