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타아시아리그로 못가게 우리도 우리만의 로컬룰을 만들어야됨
K리그를 제외하고 27세 미만의 선수가
(8년간 평균 FIFA랭킹 30위권 이상 + 12년간 월드컵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국가가 존재하는 대륙 출신 국가) 의 리그 외의 리그로 진출시 상무 등의 병역특례 관련 구단 입단을 제한하는 규정을 만들면 어느정도 해결될듯

이제껏 그래도 별 타격이 안받았지만,
가장 타격을 받은 것은  유망주들의 무분별한 조기유학붐일때가 더 문제였습니다.

대부분  일부러. 대학진학을 위해서 유망주들의 조기유학을 보내버리는 대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유망주를 조기유학보내버리면.  한명더 대학진학을 시킬수 있었으니,

이당시 무분별한 유망주들의 해외조기유학러쉬 이후.. 실패 혹은 부상때문에 많은 절망을 겪은 선수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이게 정리되면서 무분별한 조기유학이 없어지면서..  급격하게 실력이 오르는 세대가 있었죠.
그게 현재 u17 입니다.


축협에서 단계적이고 지역적인 인재풀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이러한 무분별한 조기유학붐이 사라졌죠.
지역별로 200명 특별관리 대상자선정해서.  광역관리  축협최종관리자를 4단계별  해서 200여명을 추리죠.

특별관리대상자들의 해외진출도 관리하게 되면서 .
현재 인재풀이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없는 인원수에서 특별관리대상으로  관리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잇습니다.

그효과를 보게 된게. 이번 u17 이고,  그밑세대는 스타플레이어출현까지 기대하고 있고 해서.

일본의 저런 해외진출을 막고 선발관련해서. 막는 행위가 있을겁니다.
심지어는 일본보다는 중국에서 더심하게 요구했을 겁니다.

fifa 에서 이미 정치적으로 배제되면서 ..  결국은 실력밖에 믿을게 없습니다.
중국, 일본 두나라 정몽준fifa 반란때  등에 칼꽂으면서  완전히 한국이 정치적으로 fifa에서 배제되었죠.

정몽준도 바보인게 중국 일본은 믿으면 안되죠. 일생에 도움도 안되는 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