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아래 축게 글에서 황선홍 감독이 평가전에 대해 습도 얘기를 했다길래 어떤가 해서 한번 찾아봤네요.
1차 평가전이 시진핑 생일 6월15일. 평가전 날짜가 시진핑 선물 목적 (한국 개망신 주기. 심판 전원 중국인)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9월 24일?부터 10월8일인가 까지로 알고있음.
6월15일이면 후텁지근한 정도가 80퍼센트 정도 되어보임.
2차전이면 85프로 정도...
9월 23일 ~ 10월 8일 정도면 후텁지근한 정도가 50프로에서 25프로 정도.
황선홍 감독이 습도 얘기는 굳이 할 필요가 없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