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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11 18:55
[잡담] [bbc]38세 에쉴리영 에버튼과 합의
 글쓴이 : 아마란쓰
조회 : 905  

이번 여름 아스톤 빌라를 떠난 자유계약 선수 애쉴리 영이 에버턴 입단에 합의했고 화요일 메디컬 테스트가 예정됐다.

영과 빌라의 계약은 해지됐고, BBC 스포츠는 그가 루튼 타운과 협상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도 있었다는 것을 파악했다.
38세인 영은 프리미어리그, FA컵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우승했고, 인터밀란에서 세리에 A를 우승했다.
이 풀백은 션 다이치 감독의 에버턴의 첫 영입이다.

경질된 프랭크 램파드의 대체자로, 번리 전 감독 다이치는 1월 부임했고 시즌 최종 라운드에서 프리미어리그 잔류로 팀을 이끌었다.
윙어에서 수비수로 변신한 영은 맨유에서 유로파리그, 리그컵을 우승했고 잉글랜드 A매치 39경기를 소화하며 2018년 월드컵 크로아티아와의 4강전에서 뛰었다.
영은 구단과 대표팀에서 700경기 이상을 뛰었고 지난 시즌 빌라에서는 32경기를 뛰었다. 그는 지난 두 시즌 가까스로 잔류한 에버턴에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월요일 에버턴은 스위스의 알프스로 5일 전지 훈련을 떠났고 2부리그 팀인 스타드 니옹과 금요일에 경기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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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 23-07-11 18:56
   
박지성 동료였던 애쉴리영이 아직도 뛰고있네
엔유 23-07-11 19:34
   
새똥 먹는 에쉴리영...
난민이라해 23-07-11 19:44
   
이름대로 아직도 젊구나 애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