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원래 언론기사가 일뽕이 다수라서 그리고 한국 선수들 돌려까는 기사 많음.
주로 한국선수가 우릴 부러워한다, 한국선수 망언 혹은 불성실한 태도 이런기사 주기적으로 올라옴.
공짜인데 아무도 불러주는 곳없는 카마다조차 기사나 댓글보면 아직도 EPL클럽으로 가야한다.
도르트문트 가야한다. 하면서 고르고 있어요. 아직도 정신 못차림.
주기적으로 쿠보 내보낸 레알은 지금 후회할까 혹은 언제 레알로 쿠보가 돌아갈까 이런 기사 주기적으로 올라와요.
일본은 유럽 변방리그선수라도 조금만 반짝하면 무조건 epl쪽에서 주목 혹은 관심 극찬 기사뜸.
그래서 아직도 이강인은 아래로 보는 시각이 많음.
최근 쿠보관련 기사에 좋아요 가장 많이 달린 댓글 하나가 뭐냐면
쿠보가 스페인 사람이었다면 지금 스페인 국대로 뽑혔을 인재라는 댓글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