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것과 실제로 실책을 한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넹 ㅠ

송범근 한테만 기회주고 다룬 후보선수들은 항상 벤치 대기해야 하나요.
송범근은 일단 몸이 너무 커요.아시아인들은 몸이크면 굼 뜨게 되어 있습니다.
송범근은  그걸 과학이라고 증명 해줬구요.그럼 이제 놓아 줘야죠.
정성룡은 송범근에 비하면 몇배는 더 인정받는 키퍼였어요.그런데도...월드컵때 정성룡아니었으면 16강 갔습니다.
올림픽 본선은 유럽,남미애들과 상대해서 0.5골 차이로 생사가 판가름 납니다.남이 넣는건 골키퍼가 막아야 하고 우리의 슛팅은 골키퍼를 따돌려야 합니다.그래야 8강이라도 가지요.
올림픽 본선이 선수 한명 기살려 주자고 하는 공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