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1.유소년축구시스템 개혁 한지 6년 지나고
2.K리그가 2부리그 활성화 되기 시작하고(3부, 4부리그까지...)
1번과 2번의 영향으로 한국축구가 연령별 대표 성적이 최근 점점 좋아지고 있는 거 같은데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뭐, 케이리그 주요선수들이 일본, 중국, 아랍으로 팔려나가고 있다는 마이너스 요소도 있기는 하지만서도...
어떤가요? 제 느낌에는 뭔가 시진핑이 원하는 축구굴기는 중국이 아니고 오히려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살짝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