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30925n00307?sect=spo&list=rank&cate=interest
'멀티골 활약'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에서
원톱으로 출격, 79분을 소화하면서 제 몫을 다했다. '시즌 4~5호골을 터트렸다. 제 몫을 다한 손흥
민은 후반 34분 히샬리송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축구통계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날 손흥민은 슈팅 정확도 100%(2/2회) 패스 성공률 93%(13/
14회), 기회 창출 2회, 볼 뺏김 0회, 지상 볼 경합 성공 50%(1/2회)를 기록했다. 평점은 양 팀 통틀
어 가장 높은 8.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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