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왈 손흥민이 60분용이라는데.
선수가 이 지경이었으면,
하나마나 한 웨일스전, 사우디전은 쉬게 해줬어야지..
감독도 정상이 아니고..
가을에 국대 친선경기 있다해도 흥민이 영국서 부르지 말아야 하고..
내년 1월 카타르 아시안컵
예선은 요르단, 말레이지아, 바레인인대..
예선은 쉬라 그러고..
토너먼트부터 흥민이 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흥민이같은 선수 나오기도 어려운대..
선수를 아껴야지.
사우디를 이기면 뭐하고.. 웨일스 이기면 뭐하고..
90분도 다 못 뛰는 애
체력을 아껴서
아시안컵도 8강부터나 출전시키고,
프리미어 득점왕은 한번 더 못해도,
역사에 남게..
아시아계로 올해 스물 댓골은 넣어보는 데 팬들도 집중하자고요.
흥민이 전성기도 지나가는 데에..
이런 얘기가 별로 없어서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