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tottenham-transfer-news-striker-latest-a4348886.html
토트넘은 스티븐 베르바인을 영입한 후 스트라이커 영입에 소극적인 태도로 변했기 때문에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영입은 없을 듯 하다.
토트넘은 오직 피옹텍의 임대만 고려했었지만, 그는 베를린으로 가버렸다. 윌리안 주제에겐 £25m을 지불할 의향이 없다. 올리비에 지루도 토트넘 이적을 원하지만 첼시가 이적을 가로막을 수 있다.
오히려 베르바인을 영입함에 따라 손흥민을 톱으로 쓰는 전술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
풋 메르카토 측 소스에 따르면, 토트넘 훗스퍼 소속 라이트백인 세르주 오리에는 가까운 미래에 계약 연장 논의를 원한다고 한다.
27세의 오리에의 현재 계약은 아직 2년 반이 남았다.
해당 언론은 토트넘 또한 곧 선수측과 재계약 논의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