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끝나서 비행기로 파리와서 선수들과 호흡맞춰본시간이 하루이틀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 시차적으로 피곤한 상태인데. 두번째 골 들어간것도 이강인이 기점이고. 이정도면 평타 이상은 했다고 생각함.
엔리케가 오늘 풀타임 뛰게 한것은 이강인을 좀더 지켜보고 싶어서 그런것도 있고 선수들과 호흡을 계속 맞춰봐서 적응을 빨리 하기위해서 풀타임 시킨거임, 엔리케도 이강인이 몸컨디션이 완전한 상태가 아니란걸 알고 있을거임, 그런데도 풀타임시킨것은 이강인을 빨리 컨디션 올리게 해서 주전으로 계속 기용할려고 하는거임.
이번주중에 챔스에는 후반 65~70분정도에 교체로 나올것으로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