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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22 13:09

[잡담] 마르세유 턴을 보니 이강인이 긴장했음을 알수가 있었다.

글쓴이 : 예도나

강인이가 마르세유턴을 언제부터 잘 안쓰기 시작했는데,

어제는 두번이나 썼다.

그것은 강인이가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려는 본능과도 같았다.

동시에 강인이가 현재 경기에서 긴장을 많이 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긴장을 하고 그걸 이겨내려고 본능적으로 자신이 어릴때 자신있게 구사하던 기술이 튀어나온걸로 보인다.

그럴때일수록 좀 더 원초적인 반응이 나오기 마련이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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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도나 23-10-22 13:11 음 두번이 아니라 중앙에서 한번 왼쪽에서 한번 박스안에서 한번이니 3번이네. 음 음 두번이 아니라 중앙에서 한번 왼쪽에서 한번 박스안에서 한번이니 3번이네. 음



		오픈스트링 23-10-22 14:26 긴장 되겠지 왜 아니겠어요. 모두들 그렇게 성장 하는거죠. 어제 어린 선수가 그만하면 잘 했다고 봅니다. 좀 더 강팀과의 경기하는 모습도 보고 싶더군요. 서로 치열하고 바쁠테니 패싱 게임으로 자연스레 전환되면 그 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긴장 되겠지 왜 아니겠어요. 모두들 그렇게 성장 하는거죠. 어제 어린 선수가 그만하면 잘 했다고 봅니다. 좀 더 강팀과의 경기하는 모습도 보고 싶더군요. 서로 치열하고 바쁠테니 패싱 게임으로 자연스레 전환되면 그 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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