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징이 평가전 무새인데 이걸 근 20년째 반복하고 있음에도
여기에 학습이 안되고 설레발떠는 몇몇 언론부터가 제일 문제임.
모리야스 체제로 4년이상 가니 지난월드컵 부터 반짝했던 건데 이거 또 간파당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지들 제자리 찾을것임. 난 그 기점이 아시안컵이라 봄.
이런 케이스 대표적인게 우루과이인데 지난감독으로 10년넘게 가다가 상대팀한테 파훼되니 감독 바뀌고 우리도 그 덕을 지난대회서 좀 봤고.
아무튼 매번 이런것에 낚이는 일뽕들이야 그냥 조상이 그쪽이거나 그저 지능이 국평오 이하라 생각됨.
한국은 팬들뿐만 아니라 언론도 현재에 만족하지않고 부정적인 부분을 찾아 수정하고 발전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결과로 까들이 많이 양산되기도 하죠.
하지만 일본은 한경기 잘하거나 누가 잘한다고 칭찬 하면 합심해서 영웅 만들기를합니다. 장점이 있다면 그부분에만 꽂혀서 다른 부정적인 시각을 적폐몰이로 차단하죠
야후재팬 기사들 보시면 일본국대 최근 전적 좋다고해서 세계최강국 분류에 넣으려고 하는것 보면 웃음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