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쉬운건 10/29(일) 울버햄튼의 상대가 뉴캐슬이라 현재 2승 1무로 맨시티전 이후부터
승점 7점을 한꺼번에 쓸어담고 있는 울버햄튼의 상승세가 꺽일까 걱정이네요.
토트넘은 유일하게 컵 대회이지만 올해 토트넘을 꺽은 풀럼과의 경기이고..
그나마 토트넘에게 다행인건 토트넘 홈이고 그때와는 분위기가 너무 다르기에 더 기대가 되네요.
(근데 비수마 이 바보..!!! 왜 퇴장을 당해서..)
거기에 호이비에르가 선발로 들어올 경우 바이에른 뮌헨의 역습(원한)이.. 예상되기도 하는 한판.. ㅋㅋㅋㅋㅋ
(진짜 담궈버릴수도 있다.. 그 원한 생각하면..)
참고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