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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28 06:48

[잡담] 12년만에 자기 자리 찾은 흥민이

글쓴이 :

함북시절에도 흥민이는 TOP이였지여.

반니이후 폴란드 득점왕 교체 아웃되면 그자리에..뛴걸로 기억하는데

맞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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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단무지 23-10-28 06:51 톱 손흥민은 독일부터 토트넘 때 까지 항상 증명 된 자리지만 개인적으로 제대로 된 톱 공격수가 토트넘에 있다면 윙어 손흥민 보는 게 시원시원한 맛도 있고 훨 재미는 있다고 생각함 톱 손흥민은 독일부터 토트넘 때 까지 항상 증명 된 자리지만 개인적으로 제대로 된 톱 공격수가 토트넘에 있다면 윙어 손흥민 보는 게 시원시원한 맛도 있고 훨 재미는 있다고 생각함



		중용이형 23-10-28 06:51 얼마전 인터뷰에서도 자기가 원래 독일에서 스트라이커 출신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손흥민 초창기(데뷔전 포함)부터 보긴 다 봤지만 기억이 잘 안나요. 최전방인지 측면인지... 얼마전 인터뷰에서도 자기가 원래 독일에서 스트라이커 출신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손흥민 초창기(데뷔전 포함)부터 보긴 다 봤지만 기억이 잘 안나요. 최전방인지 측면인지...



		난민이라해 23-10-28 06:55 독일에서 투톱으로도 많이 나왔고 윙포워드로도 나왔고 상대팀에 따른 전술적 변화에 따라 달랐지만.. 기본적으로 세컨 스트라이커 느낌이였죠 그래서 흥민이도 독일에서 스트라이커 출신이고 지금 포지션이 자신에게 잘맞는다는식으로 인터뷰 했죠^^ 독일에서 투톱으로도 많이 나왔고 윙포워드로도 나왔고 상대팀에 따른 전술적 변화에 따라 달랐지만.. 기본적으로 세컨 스트라이커 느낌이였죠 그래서 흥민이도 독일에서 스트라이커 출신이고 지금 포지션이 자신에게 잘맞는다는식으로 인터뷰 했죠^^



		아쿵아쿵 23-10-28 06:55 함북에서는 스트라이커였고, 레버쿠젠 부터 윙어로 바뀌었습니다. 함북에서는 스트라이커였고, 레버쿠젠 부터 윙어로 바뀌었습니다.



		축구매냐 23-10-28 06:59 기억은 희미한데 루드 네브스인가 폴란드 득점왕 교체하면 흥민이 그자리에 뛰었을겁니다. 기억은 희미한데 루드 네브스인가 폴란드 득점왕 교체하면 흥민이 그자리에 뛰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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